조선이공대학교 조순계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15명이 13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조선이공대학교 조순계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추모 행사를 가졌다.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닷새 앞둔 13일, 일행 15명은 민주열사들의 묘지을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조순계 총장은 방명록에 ‘오월 영령들의 충혼을 깊이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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