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국제 환경규제에 대한 전자산업계의 대응력을 높이고
친환경 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전국 5개 지역에서 환경경영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교육은 31일 수원 중소기업 지원센터에서
전기.전자업계 경영자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다음달 29일까지 안산과 구미,서울,광주에서도
순회교육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산자부는 지난해부터
국내 전기.전자 업체들을 상대로
환경 경영에 대한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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