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방과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자율학습을 할 수 있는
사이버 가정학습이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EBS 수능강의에 이어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별로
사이버 가정학습 사이트를 개설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국가단위의 e-러닝 핵심사업인
사이버 가정학습체계가 앞으로
방과후 교육활동과 주5일 수업 실시와 관련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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