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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이 개국 30주년를 맞아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 본사 3층 법당 다보원에서 기념식을 갖고 재도약을 다짐합니다.

기념식에서는 BBS 불교방송 개국 당시 상무를 맡아 방송국 운영을 이끈 금강산 화암사 회주 정휴스님과 강창일 국회 정각회장,배금자 변호사 등이 감사패를 받습니다.

기념식에서는 특히 개국 30주년을 축하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기념식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외빈없이 진행되며 BBS TV로 녹화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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