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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정 총리 "국민공감대 형성된 수요처 해외반출 예외적 허용할 것"6.25전쟁 해외 참전용사..."마스크 100만장 공급할 것"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4.24 09:06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향후 마스크 수습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수요처에 대한 해외반출은 국내 공급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토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으로 경제활동이 증가하면 마스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 다음주부터는 공적 마스크 구매량을 1인당 3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이어 "아직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어려운 이웃국가를 돌아볼 여유도 생겼다"며, "우선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지키준 해외 참전용사를 위해 총 100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는 27일부터는 자가격리 위반자 관리에 안심밴드를 도입하고 앱(app) 기능도 고도화할 예정"이라며, "착용을 거부하는 위반자에 대해서는 위반행위 처벌은 물론 별도 시설에 격리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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