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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 비상대책 3차 추경 공식화...69년 이후 51년만에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4.22 13:07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정부가 오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지난 16일 국회에 제출한 지 6일만에 상반기 3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공식화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4/22) 제5차 비상경제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결정한 비상대책에 필요한 3차 추경과 입법도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3차 추경을 편성하는 것은 1969년 이후 51년만에 이번이 처음이며, 정확한 규모는 추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오늘 결정된 비상대책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에 대응하는 10조원 규모의 긴급고용안정대책과 함께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 조성, 그리고 소상공인 지원과 회사채 매입 등에 35조원 추가 지원 등입니다. 

다만, 긴급고용안정대책 외에 기간산업안정기금과 소상공인 지원과 회사채 매입 재원에는 극히 일부만 재정에서 충당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긴급한 재정소요는 3차 추경에 담겠지만, 일부는 예비비나 기금으로 지원하고, 일부는 내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어서 정확한 규모는 미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해에 세 차례 추경이 편성된 것은 1969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며, 3차 추경은 문재인 정부 들어 여섯번째 추경이 됩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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