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남불교대학 관음사는 오늘 성명을 내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을 애도했습니다.

영남불교대학은 성명을 통해
“교황 바오로 2세는
진속불이의 삶을 살다간 실천적 종교인이었다“며
“진정한 세계평화를 구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던
그의 열정을
우리 불교계 지도자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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