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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 고용유지지원금 저변 확대...지원대상 업종 불문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4.20 08:34

정부는 이번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비상경제회의에서 코로나19 고용 충격을 극복하기 위한 '고용안정 정책 패키지'를 발표합니다. 

정부가 준비 중인 고용안정 정책 패키지는 크게 고용유지와 실업자 지원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전망 사각지대 지원 등 4개 범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고용유지 정책 중 대표적인 고용유지지원금의 저변을 확대해, 예산증액과 수급 요건을 완화하는 등 보완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현재 중소기업 등 우선 지원 대상에 업종을 불문하고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비율을 휴업과 휴직수당의 90%로 인상했으며, 대기업에는 67%까지 지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을 가장 크게 받은 20대 청년들을 위해 긴급일자리를 대거 만들 계획이며, 이미 일자리를 잃은 사람의 생계 지원 대책도 마련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급증한 휴직자 가운데 무급휴직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위한 추가 대책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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