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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개월 연속 "코로나19 영향 경제위축 판단 유지"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4.17 10:00
수출 항구 자료사진

정부가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돼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4/17) 발간 '최근 경제동향, 그린북 4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내수위축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용지표가 크게 둔화되고, 수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등 실물경제 어려움을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각국 정부의 적극적 정책대응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미국과 EU유럽연합 등 주요국의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실물지표가 악화되고,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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