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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선센터 5월부터 생전예수재...원행스님 등 릴레이 초청법회5월1일부터 매주 일요일 봉행...코로나19 위생 관리도 철저
전경윤 기자 | 승인 2020.04.14 00:45

서울 도심의 수행 포교 도량,목동 국제선센터가 영산재,수륙재와 함께 불교의 3대 의식으로 꼽히는 ‘생전예수재’를 봉행합니다.

국제선센터는 5월1일부터 6월14일까지 매주 일요일 경내 2층 대적광전에서 불교의 전통의례인 생전예수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생전예수재는 사후 극락세계에 가기 위해 살아있는 동안 미리 재를 올려 공덕을 쌓는 불교 전통 의식으로 윤달에 올리는 대표적 불교 의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국제선센터는 생전예수재와 함께 큰스님 초청 특별 법회도 함께 진행해 5월3일 초재에는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이 법사로 나서고 5월10일에는 전 봉선사 주지 정수 스님, 5월17일 3재에는 대흥사 조실 보선 스님이 법문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5월 24일에는 전 통도사 주지 정우 스님,5월 31일 금강선원장 혜거 스님, 6월 7일 전 포교원장 혜총 스님에 이어 6월14일 막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법사로 나서고 보살계 수계산림법회도 진행됩니다.

국제선센터는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법회 현장에 대한 위생관리와 감염 예방 조치를 취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지키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법문을 녹화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주지 법원스님은 “코로나로 인해 국내외가 어려운 시국에서도 불법이 높은 스님들을 초청해 국민들이 마음에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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