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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맞아 오늘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정통 밀교종단인 총지종 통리원장 인선정사가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서울 종로구 교남동 주민센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인선정사는 투표소 입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뒤 투표소로 입장해 곧바로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했습니다.

총지종 통리원장 인선정사.

인선정사는 투표를 마치고 나와 종로구 발전과 구민들을 위해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선정사/총지종 통리원장: 종로구 발전과 종로 구민들을 위해 일할 훌륭한 분이 선출되어서 종로구 발전과 종로구 구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자기 소임을 다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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