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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노라마] 선관위 “투표 때 신분증 마스크 반드시 지참…위생장갑끼고 기표”
배재수 기자 | 승인 2020.04.09 23:03


*앵커: 배재수 사회부장

*출연: 조승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관

*프로그램: BBS뉴스파노라마 [인터뷰 오늘] 사전투표 방법과 유의사항

 

[배재수 앵커]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사전투표는 내일 아침 6시부터 시작되는데요. 오늘 인터뷰 오늘 시간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결해서 관련 정보 알려드리는 시간 갖겠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속에 안전하게 투표가 이루어지는 것인지 살피겠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승호 사무관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조승호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선관위 조승호 사무관]
아. 예. 안녕하세요.

[배재수 앵커]
네. 안녕하세요. 내일 아침부터 4.15총선 사전투표가 진행되는데요. 먼저 사전투표 언제부터 또 언제까지 가능한 건지 좀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선관위 조승호 사무관]
네. 내일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사전투표가 실시되는데요. 사전투표는 투표일에 투표하실 수 없는 유권자분들을 위해 미리 투표하실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입니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고요. 전국에 3500여 개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유권자분들께서는 포털사이트나 저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검색해서 투표소에 가시면 됩니다.

[배재수 앵커]
네. 전국에 3500여개소가 있군요. 이 사전투표, 본인 거주지가 아닌 주변이 아니어도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거죠.

[선관위 조승호 사무관]
예. 사전투표는 전국 통합 선거인명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가셔서 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

[배재수 앵커]
네. 이 사전투표 하러 갈 때 특별히 가져가야 할 준비물이 있죠. 어떤 게 있습니까.

[선관위 조승호 사무관]
예. 신분증을 꼭 가지고 가셔야 하는데요. 운전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 같은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사진과 생년월일이 기재되어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선거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고 나의 안전과 다른 사람을 위해서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에 와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저희가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 외에 4.15 총선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을 보내드렸는데요. 투표하러 오실 때 투표하실 때 지켜야 할 수칙을 담았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참여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배재수 앵커]
네. 선거 안내물에 담겨 있는 이 행동수칙 꼭 읽어보고 투표하러 가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그 다른 때와 다르게 선관위 차원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안전한 투표를 위해서 선관위 차원에서 어떤 부분 준비하셨습니까.

[선관위 조승호 사무관]
예. 저희가 유권자분들께서 안심하고 투표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투표일 전후에 투표소를 철저히 소독을 하고요. 그리고 선거인이 접촉할 수 있는 출입문 손잡이나 본인 서명용 펜, 기표용구 등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실내도 환기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37.5도 이상의 발열이 있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분들은 별도로 마련된 그리고 동선을 달리 하는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그 발열체크를 해서 증상이 없으시면 투표소에 마련된 손 소독제로 손 소독을 하신 후에 일회용 비닐장갑도 제공해드립니다.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를 해주시면 됩니다. 유권자분들께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에 와주시기를 바라고요. 투표참여 행동수칙에 따라서 투표소 내에서 1m 이상 거리두기, 그리고 또 불필요한 대화 자제하기 등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배재수 앵커]
네. 37.5도가 넘어서면 이제 임시기표소에서 선거를 하게 되는 거군요. 만약에 유권자분이 마스크를 안 하고 왔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선관위 조승호 사무관]
네. 마스크를 안 쓰고 오셨다고 해도 투표를 못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확산과 나의 안전 다른 사람을 위해 배려하기 위해 당부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꼭 마스크를 쓰고 와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만에 하나 마스크를 안 쓰고 오신 분이 있으신 경우,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재채기 등 돌발사항에 대비해서 티슈를 제공을 하고요. 입주변을 가릴 수 있도록 대화를 가급적 하지 않도록 당부를 또 드리고 그리고 이제 가장 가까운 기표소를 사용하시게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제 마스크 미착용자가 사용한 기표소, 기표용구 등을 저희가 소독, 환기 한 다음에 다음 분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배재수 앵커]
네. 마스크를 안 하고 왔다고 해서 마스크를 새로 지급해서 투표하거나 이러지는 않고요. 티슈를, 휴지를 제공해서 투표할 수 있게 하는 거군요. 앞서서 이제 1m 간격을 유지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투표하러 가서 줄을 설 때도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죠. 이 부분도 더 자세히 알려주시죠.

[선관위 조승호 사무관]
네, 저희가 줄을 서실 때 1m 마다 표시를 해서 원활히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고요. 유권자분들께서도 줄서는 간격이 길어질 뿐 투표시간이 많이 길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희 안내에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재수 앵커]
네. 이 유권자분들이 기표를 할 때 기표 도장을 뭐 여러 사람이 함께 쓰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앞서 이제 뭐 장갑 이야기도 하신 것 같은데요.

[선관위 조승호 사무관]
예. 저희가 일단 기표용구를 수시로 소독을 할 거고요. 투표하시는 분들도 개별적으로 손 소독을 하신 다음에 위생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를 하신 다음에 그 비닐장갑은 폐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표용구로 인해서 감염될 염려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배재수 앵커]
이 위생장갑은 이제 비닐로 된 위생장갑이겠죠.

[선관위 조승호 사무관]
예.

[배재수 앵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이제 특별히 유권자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 것 같은데요. 당부 한 말씀 좀 해주시죠.

[선관위 조승호 사무관]
아. 예. 투표소는 저희가 안전하게 준비를 해놓고 있겠습니다. 그동안 보면 우리국민들은 역사적으로 국가적 위기가 발생했을 때 단결과 협력으로 극복해온 저력이 있습니다. 그런 심정으로 이번 선거를 하실 때 정책을 좀 꼼꼼하게 보시고 이번 총선에 총선투표에 참여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후보자 관련 정보는 저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가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배재수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전화 연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관위 조승호 사무관]
예. 감사합니다.

[배재수 앵커]
네. 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승호 사무관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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