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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中 8명 '자가격리자 손목밴드 찬성'"감염차단 더 중요..84% 현상황 심각"..문체부,국민인식조사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4.09 19:29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은 코로나10 자가격리자의 '전자 손목밴드 착용'에 찬성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손목밴드(전자장치) 착용'에 대해 일반국민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2%가 '찬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손목밴드(전자장치) 착용 방안에 '찬성'의견은 80.2%, '반대'의견은 13.2%, '잘 모르겠다' 5.9%로 나타났습니다.

문체부는 '찬성' 응답이 30대와 50대 연령층에서 동일하게 82.9%로 나타났고, '반대' 응답은 20대에서 1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찬성 이유로 '감염확산방지가 더 중요하다'는 응답이 47.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효과적인 무단이탈자 관리(19.3%)와 자가격리 앱보다 강력한 조치 필요(18.5%), 그리고 위반사례 발생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14.6%)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반대'의견에서는 '인권침해 소지'가 42.4%로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이와함께 현재 코로나 19의 감염상황에 대한 심각성 인식에 대해 84.3%가 '심각하다'고 답했고, 자신의 감염가능성에 대해서는 55.8%가 '가능성이 반반이다', 20.1%가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해 상당수 국민들은 감염에 대해 우려를 갖고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는 4월 8일부터 4월 9일까지 2일간 서울, 경기 등 전국 16개 지역의 만 19세 이상 일반국민 1,000명에게 온라인으로 이뤄졌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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