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와 마포구는 "폐암 말기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44살 남성이 오늘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직원이었던 부인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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