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돌봄운영 유치원 100개원에 배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지역 커피전문점 ‘더리터(대표 김대환)’로부터 마스크 5,000장를 전달받았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 100개원에 마스크 50장씩을 배부해 유치원 원생과 교직원에게 나눠 주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리터’는 부산에 본사를 둔 향토기업으로서 1L 대용량 커피시대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이 위기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학생들의 안전한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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