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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기획(7)] 창원 의창구 ...'정권 안정' 김기운 vs '정권 심판' 박완수
박영록 기자 | 승인 2020.04.04 07:30

 

BBS뉴스가 마련한 제21대 총선 기획 리포트 오늘은 7번째 순서로 경남 창원시 의창구로 갑니다.

의창구 선거구는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의 지지기반을 마련해 달라는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후보와 미래통합당 사무총장으로, 정권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박완수 후보가 대결을 펼칩니다.

4년전 20대 총선에서 한 차례 격돌했던 두 후보간 대결은 다시 양보없는 한판 승부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부산BBS 박영록기자가 보도합니다.

 

 

경남 창원시의창구 선거구에서 격돌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박완수 후보.

코로나19로 인해 5일장이 휴장됐지만, 창원 의창구내 선거열기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의창구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완수 후보는 지난 총선에 이은 '리턴매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 모습.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을 맡고 있는 김기운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창원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패배 후 지역위원장으로서 밑바닥 민심을 다져왔고,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같은 당 소속인 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도시재생사업 확대 등을 통한 창원 재개발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후보 유세 모습.

[인서트/김기운/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창구 후보]
코로나19로 인해 굉장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번 선거가 더욱 더 깜깜이 선서로 이뤄지고 있는데, 저는 문재인 정부 성공과 김경수 도정과 허성무 시정의 성공을 위해 원팀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반드시 당선되어 의창과 창원, 경남도정을 바꿔 내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선거운동 모습.

초선의원으로서 통합당 사무총장으로 전격 탈탁돼 정치력을 인정받은 박완수 후보는 정권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현 정부의 경제 실패와 독주를 견제할 수 있도록 제1보수야당에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창원시장을 3번이나 역임한 박 후보는 창원경제 회복을 위한 탈원전정책폐지, 도시기반 재정비를 핵심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미래통합당 박완수 후보의 유세 모습.

[인서트/박완수/미래통합당 창원시의창구 후보]
이번 총선은 3년 동안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에 대한 심판의 의미가 큽니다. 과거에 우리 보수정치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께서 많은 회초리를 들어 주셨는데,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실정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께서 회초리를 들 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편, 이번 의창구 선거구에는 민생당 강익근 후보, 민중당 정혜경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한상구 후보도 출전해 표심을 공략합니다.

[스탠딩]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완수 후보간 리턴매치로 진행되는 이번 선거에서 누가 승자될 지 주목됩니다. 

BBS뉴스 박영록입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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