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오늘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박물관 회화실에서 고구려 고분벽화 특별전을 갖습니다.

고구려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북공정 프로젝트의 허구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총 2부에 걸쳐 고구려인들의 생활상과
진취적 기상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고분벽화들이 전시됩니다

또 전시기간 중에는 고구려 미술 전문가들을 초빙해
모두 3차례에 걸친 특별강연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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