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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사, 소나무·은행나무에 막걸리 공양
문정용 기자 | 승인 2020.04.01 17:39

비구니 교육도량 경북 청도 운문사가 경내에 자리한 소나무와 은행나무에 막걸리 공양을 올렸습니다.

운문사는 매년 음력 삼월 삼짇날 즈음해 막걸리 13말에 물을 타 소나무와 은행나무 뿌리 가장자리에 뿌려주며 양분을 충전해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진행된 막걸리 공양에는 운문사승가대학 학장 진광 스님을 비롯한 교무 고봉 스님과 재무 정소 스님 등 대중 스님 3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지난 1966년 천연기념물 제 180호로 지정된 운문사 처진 소나무와 1년에 한 번 일반에 공개되는 은행나무는 각각 수령이 500년, 400년으로 추정되는 노송으로 지금껏 한 결 같이 운문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24일에는 사찰 경내에 소금단지를 묻고 화마로부터 산림과 사찰을 보호해 줄 것을 발원했습니다.

문정용 기자  babos1230@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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