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 G20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행동계획'을 오는 15일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현지시간 어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공동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행동계획에는 저소득국가의 채무 취약성 위험을 다루고, 신흥국에 금융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