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코로나19] 확진자 125명 증가 총9천786명…사망162명·완치5천408명
양봉모 기자 | 승인 2020.03.31 11:22

 

< 앵커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0시보다 125명 증가해 모두 9천7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60명은 대구에서 나왔고 수도권 교회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와 해외 유입이 이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느슨해질 경우 재확산의 우려가 높다며 철저한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양봉모 기자입니다.

 

<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25명 중가해 모두 9천78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60명은 대구에서 나왔습니다.

대구 달성읍에 있는 제2미주병원에서 최소 5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증가폭이 컸습니다.

서울에서는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과 해외유입 사례 등을 포함해 24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그 외 경기 13명, 인천 6명을 비롯해 대전·경북에서 2명씩, 부산·충남·경남에서 1명씩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15명입니다.

정부는 환자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완연한 감소세를 보이지 못해 송구하다며 철저한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입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 이후 신규확진자는 하루 100여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산발적으로 집단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해외 유입 사례도 증가하여 매일 100여명 내외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어제 4명이 추가돼 모두 162명으로 치명률은 평균 1.66%입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80명이 늘어 5천408명이며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는 4천216명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BBS 뉴스 양봉모입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봉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1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