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밤 10시 1분 쯤 서귀포시 보목포구 다리 난간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55살 남성 A씨가 4~5m 다리 아래로 떨어져 갈비뼈와 요추 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