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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2만 코로나19 ‘감염’...뉴욕과 스페인 사망자 '급증'
홍진호 기자 | 승인 2020.03.30 17:37
 

< 앵커 >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4배 증가해 14만 명을 넘어섰고, 스페인은 하루에만 838명이 사망했습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세가 무섭게 치솟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지만 사회적 불안감은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홍진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불과 이틀 만에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 명이 늘어나, 7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오후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실시간 집게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2만 3천 328명, 사망자는 3만 4천여 명입니다.

미국이 14만 3천 25명으로 가장 많고, 이탈리아가 9만 7천여 명이며, 스페인이 중국에 이어 8만 110명, 독일은 6만 2천 여명 입니다.

특히 뉴욕에서만 확진자가 3만 3천여 명에 776명이 사망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4월 말로 한 달 더 연장했습니다.

1만 명 넘게 사망한 이탈리아는 신규 확진자 수가 5천 217명으로 지난 25일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이동제한 등에 따른 사회적 불안과 지역 갈등은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일일 최다 838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으며, 독일과 프랑스 또한 누적 확진자수가 각각 6만명, 4만명을 넘어서며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세계의 경제수도 뉴욕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유럽의 주요국가들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는 세계경제에도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BBS NEWS 홍진호입니다.

홍진호 기자  jino413@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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