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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14만명...이탈리아 사회적 갈등 증가
홍진호 기자 | 승인 2020.03.30 11:27

 

< 앵커 >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불과 이틀만에 10만명이 늘어서 7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하루만에 확진자 수가 2만명 가량 늘어난 가운데, 이탈리아에서는 이동 제한에 따른 사회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홍진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의하면, 전 세계 확진자는 어제 7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약 14만명, 이탈리아 9만 여명 등으로 이제 코로나19는 미국과 유럽을 주 무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뉴욕주를 중심으로 미시간과 우이지애나에서도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했습니다.

그제 12만명에서 하루 새 2만명 가까이 확진자가 늘었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4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제침체를 막고자 다음달 12일 부활절까지로 한정했던 지침을 바꾼겁니다.

이탈리아에서는 확진자 수가 주춤해 정점에 이른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지만, 전국 이동제에 따라 '사회적 불안'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시칠리아 등 낙농업 중심의 이탈리아 남부는 제조업과 금융이 발달한 북부에 비해 빈곤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창치 않은 가운데, 사태 장기화에 따른 세계적 경제침체와 사회적 불안은 앞으로 더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BBS NEWS 홍진호 입니다.

홍진호 기자  jino413@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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