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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사체는 ‘초대형 방사포’...김정은 참관 없이 진행
BBS NEWS | 승인 2020.03.30 08:20

북한이 어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이었다고 확인됐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국방과학원에서는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인도되는 초대형 방사포의 전술 기술적 특성을 다시 한번 확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험 사격은 성공적"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여부를 언급하지 않아 이번 발사에는 불참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올해 들어 진행한 네 차례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가운데 김 위원장이 불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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