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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국외연수비 등 예산반납...코로나19 대응에 투입
김종렬 기자 | 승인 2020.03.27 13:57
   
▲ 경산시의회가 27일 의원간담회를 갖고 의원국외연수비와 의원정책개발비 예산 전액을 반납해 코로나19 대응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의회가 올해 의원국외연수비와 의원정책개발비 예산 전액을 반납해 코로나19 대응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반납 예산은 의원국외연수비 5천200만 원과 의원정책개발비 7천500만 원 등 총 1억2천700여만 원입니다.

경산시의회는 오늘(27일) 의원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반납 예산은 추경예산에 반영돼 코로나19 대응 지원 사업비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경산시의회 의원 전원은 코로나19 성금 모으기 운동에 참여해 300만 원의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의회의 당연한 본분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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