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BBS 인터뷰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오태양 "소수정당 들러리 세운 민주당, 더시민당과 물밑 시나리오 추진…여권 핵심 관계자 만나 확인"[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파워 인터뷰]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
아침저널 | 승인 2020.03.26 08:20

 

■ 대담 :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접전 펼치는 지역 이곳이 총선의 핫스팟 얘기하죠. 서울 광진을입니다. 그런데 광진을의 원외정당이죠 군소정당인데 미래당 오태양 대표가 출마 선언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01년 국내 첫 양심적 병역 거부를 선언했던 당사자죠. 오태양 대표 연결해서 출마 선언한 배경부터 정국 상황까지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나와 계십니까? 

▶오태양: 네, 안녕하세요.

▷이상휘: 우선 광진을에 출마 선언하셨는데 출마 배경이 민주당에 회초리 들기 위해서 나섰다 이런 얘기 하셨는데 왜 하필 광진을이고 또 왜 이런 얘기 하셨나요? 

▶오태양: 아무래도 이번 총선은 집권 4년 차 총선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개혁 성적표에 대한 평가 선거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출마를 통해서 중도와 청년층의 실망감이 저는 있다고 생각하고 이들에 대한 정치적 메시지와 메신저가 절실한데 그게 바로 청년정당 미래당이고 오태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격전지인 광진을에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이상휘: 그렇군요. 고민정 후보, 오세훈 후보 참 만만치 않은 분들인데 이분들에게 없는 본인만의 강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겠습니까? 

▶오태양: 세 가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첫째 두 분은 총선 뜨내기이시고 저는 광진 토박이다

▷이상휘: 아, 토박이시고

▶오태양: 네, 35년 제가 살았거든요. 

▷이상휘: 많이 사셨네요. 

▶오태양: 네, 광진에 진짜 바닥 삶은 제가 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두 번째는 집권여당과 탄핵 정당 모두 민생 개혁 실패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부채가 있는데 미래당 오태양 그런 부채가 없다는 겁니다. 좌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광진 표 핵심은 중도 무당층 그다음에 청년층, 호남층 세 곳인데 저는 양대 정당에게 이분들이 이미 마음이 떠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휘: 아, 그렇군요. 

▶오태양: 특히 청년층 저는 20년간 청년정치를 개척해 왔는데요. 제가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무당층 청년층 호남층이 광진을의 세 가지 주축세력이라고 봐야 되는데 이 중에서 청년층들은 우리 대표님한테 지지를 보낼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오태양: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대표님 출마가 결국 당선을 목적으로 출마를 하셨겠습니다마는 일각에서는 여러 가지 많이 분석을 합니다. 고민정 후보에게는 악재이고, 오세훈 후보에게는 호재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들으시기에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 것 같은데 진보 쪽의 표가 갈라질 수 있다는 이런 일각의 제기 어떻게 보십니까? 

▶오태양: 앞전에 말씀드렸지만 저는 중도 무당층하고 청년층, 호남층 3대 광진을의 유권자층의 갈 곳 없는 표를 받으러 갑니다. 그런데 이런 표가 다 민주당 표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고 오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난 4년 동안 집권여당의 위선과 무능이 중도층 청년층이 정말 많이 실망하고 이탈했다 이들에게도 기댈 곳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특히 청년들 같은 경우는 조국 장관 이슈나 일자리 또는 주거 불평등, 교육 불공정 등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입니다. 그래서 제 출마가 민주당의 표나 통합당의 표를 뺏는 것이 아니라 원래 마음 둘 곳이 없었던 유권자들에게 희망과 대안을 제시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지지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진보 표가 갈라질지 보수 표가 갈라질지는 저는 아직 모르는 일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휘: 아직까지 알 수 없지만 그렇다면 지금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에 진보 진영이 상당한 지지 이런 걸 보내줬는데 많이 떨어져 나갔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오태양: 네, 저는 그렇게 보고요.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중도층의 이탈이 눈에 띄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20대 30대 청년 특히 20대 청년층이 많은 실망감을 많이 안겨줬고요.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권이나 집권여당 차원의 후속조치가 그렇게 크게 눈에 띌 만하게 있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휘: 어제 언론에서도 상당히 주목이 됐었는데 오세훈 후보 말입니다. 선거운동 잠정 중단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어제까지? 광진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도 했는데 대학생 진보연합이란 말이죠 선거운동 방해했다는 게 이유인데 여기에 민주당 동작을 이수진 후보는 이 사건이 향후 선거 불복의 빌미가 될 것이다 이렇게 우려하고 있어요. 전체적인 이런 선거운동의 방해 그런 의혹을 받고 있는 이런 사건들에 대해서 우리 대표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오태양: 저도 언론을 통해서 접했는데 솔직한 제 생각은 오세훈 후보님이 여론조사에서 밀리고 자신이 없으신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그래도 1야당의 대표적인 유력 후보시고 서울시장까지 하셨던 분인데 대학생 분들이 1인 시위 좀 했다고 그걸 트집 잡아서 경찰에 신고를 한다는 건 제가 보기에는 격이 떨어지는 건 아닌가 

▷이상휘: 1인 시위가 아니고 10명 정도가 둘러싸서 그렇게 피켓 시위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오태양: 네, 네. 그렇게 했는데 거기에 어떤 배후가 있다느니 다른 어떤 의도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원래 젊은 세대 대학생들은 비판적이고 그렇게 저는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또 대학생 친구들의 요구였다고 하니 저는 오히려 그때 대화... 저 같았으면 거기 시위 나온 친구들에게 대화를 해서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만약에 본인 생각하고 잘못 알고 있거나 잘못됐다면 자초지종을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서 토론도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 방식이 아니라 바로 경찰서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건 글쎄 제 입장에서는 저는 그런 게 청년들과 소통하는 방식이 저는 많이 다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휘: 대학생 진보연합이 선거운동에 방해로 나서는 것은 일종의 대학생의 순수성으로 봐야 된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오태양: 네, 그렇게 볼 수 있고 하나의 소통의 방식이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아쉽게 생각해요. 저였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상휘: 한 차례만 시위한 게 아니고 여러 차례 시위했고 또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상당히 많이 인내했다 이런 이야기도 하더라고요 

▶오태양: 그래서 선관위에서도 경고도 준 것도 알고 있고 그 이후로는 중단이 됐으니 그리고 선거운동을 통해서 저는 유권자들에게 평가를 받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휘: 어쨌든 경찰이 이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그렇습니다마는 경찰들도 이런 선거 방해운동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겠다 이런 생각은 있으신가요? 

▶오태양: 네, 네. 그렇죠.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이상휘: 알겠습니다. 오태양 대표께서는 이미 2011년부터 청년당 창당하고 청년운동에 상당히 매진해 오셨는데 이번에 정치개혁연대 합류 또 가장 먼저 선언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민주당이 갑자기 더불어시민당으로 급선해서 여기에 이탈이 되셨는데 많은 생각이 드셨을 것 같아요. 인터뷰 보니까 배신보다는 사기에 가깝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어떠셨습니까? 

▶오태양: 제가 굳이 사기라는 표현을 쓴 것은 민주당이 본인들의 위성정당을 만들기 위해서 소수정당과 민주화 원로들 또 시민사회를 정략적으로 속였다 그리고 들러리를 세웠기 때문인데요. 언론에서는 정치개혁연합과 소수당과 추가로 계속 교섭을 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미 시민당은 물밑 시나리오를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드리면 연합정당인데 교섭권이 정당에 없고 민주당과 더시민당 지도부 입맛대로 공천이나 비례후보 선정 등을 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불어시민당의 비례후보가 현재 35명이 선정이 됐는데 소수당 비례후보는 단 2명 뿐입니다. 

▷이상휘: 그렇죠

▶오태양: 이건 처음부터 민주당 의석 늘리려고 위성정당을 만들려고 했던 건 아닌가 그런 면에서 제가 그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이상휘: 제가 우리 대표님 인터뷰를 꼼꼼하게 읽어봤는데 사실 민주당이 요구한 사안들을 그대로 수용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하신 말씀 중에 이미 늦었다고 하더라 시민당 최배근 공동대표와 8일 전화로 민주당은 시민을 위하여와 간다 처음부터 정개연합과는 함께 할 생각이 없었다 이렇게 인터뷰하신 걸로 제가 봤는데 조금 전에도 대표님이 말씀하시기에 물밑 시나리오 이미 만들어놨다 이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말씀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런 정황들이 있었던 건가요? 어떤 근거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게 된 건가요? 

▶오태양: 네, 제가 미래당의 교섭당사자였기 때문에 저에게 민주당 측 그다음에 더불어시민당 측, 정치개혁연합 측에서 동시에 참여 제안 요구가 왔습니다. 

▷이상휘: 아, 동시에

▶오태양: 그래서 제가 여러 차례 저에게 요구가 왔고 그때 제가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민주당 측의 핵심 관계자가 저랑 만났을 때 그 당시는 시민을 위하여입니다. 이미 시민을 위하여 하고 하기로 되어 있다 그러니 정치개혁연합과 하지 말고 시민을 위하여 하고 함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이상휘: 그쪽으로 오라

▶오태양: 또 더불어시민당의 핵심 관계자를 제가 또 만났을 때 그분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미 민주당 지도부와 시민을 위하여가 하기로 이미 약속이 

▷이상휘: 이야기가 다 되어 있으니까 

▶오태양: 믿음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거다 그러니 우리와 함께해야 된다 이런 말을 제가 수차례 들었는데 저도 사실은 반신반의했습니다. 왜냐하면 시민사회 원로들이 중심이 된 정치개혁연합이 그 당시 민주당 지도부와 공개적인 교섭을 진행 중에 있었거든요. 

▷이상휘: 그랬었죠

▶오태양: 그런데 설마 저게 말이 맞을까 했는데 나중에 지나고 보니 실제로 그렇게 됐고 정치개혁연합은 어떠한 형태의 민주당과 교섭도 하지 못하고 어제 그제 이틀 전에 해산했지 않습니까? 

▷이상휘: 네, 해산했죠. 

▶오태양: 그런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상휘: 참 안타까운 마음인데 대표님 말씀대로 그대로 적용하자 그러면 정치개혁연합이 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을 만들기 위한 흥행카드로 썼다 이렇게 해석이 될 수밖에 없는 건데 또 재미있는 건 과도한 의석수를 요구했다 이런 것이 사실상 미래당이 배제된 그런 원인으로 이야기하고 있던데 거꾸로 이야기한다 그러면 우리 대표님께서는 전혀 그런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민주당 쪽에서 오히려 의석수라든가 지분에 대해서 제시를 한 적은 있었나요? 

▶오태양: 그쪽에서 제시한 적은 있었습니다. 더불어시민당과 민주당 측에서 제시한 적은 있었고요. 그리고 그 말씀을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대표님이 방송에 나와서 하셨는데 명백한 거짓말이고 허위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실은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고 

▷이상휘: 화가 많이 나셨더라고요. 

▶오태양: 네, 미래당의 당원들이 굉장히 많이 화가 나 있습니다. 마치 의석 몇 석을 가지고 소수당의 갑질이라는 표현까지 쓰셨거든요. 소수당이 어떻게 갑질을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교섭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지도 않았는데 의석 교섭이 논의됐다는 건 말이 되지 않고요. 우희종 대표가 그런 공개적인 발언을 했다는 건 어떤 근거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상휘: 그렇죠

▶오태양: 저는 그걸 가지고 일단 민주당 지도부나 또는 더불어시민당 누구와 만나서라도 공개적으로 제가 진실을 밝힐 수가 있고 만약에 사과를 넘어 이건 법적 책임을 져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측에서는 의석수에 대한 언급을 구체적으로 하셨습니다. 

▷이상휘: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밝혀주실 수는 없습니까? 

▶오태양: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일단 소수당에게는 기준이 일률적으로 적용돼야 되기 때문에 왜냐하면 나중에 말썽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한 석이 배정이 된다

▷이상휘: 기본적으로 1석 배정이다

▶오태양: 네, 그리고 추가로 배정되는 건 어렵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논란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1석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상휘: 혹시 그 1석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셔서 그러신 건 아니시고요, 대표님께서? 

▶오태양: 그래서 저는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일관되게 드린 말씀인데 이렇게 물밑에서 교섭하지 마시고 이건 정당 간 연합 아닙니까? 그러니 참여하는 정당들이 모여서 국민들이 투명하게 볼 수 있는 공개적인 테이블에서 교섭을 합시다 그게 정당 연합의 본래 취지 아닙니까? 왜 물밑으로 하는 거냐 그건 바로 민주당이 본인들 입맛에 맞게 판을 짜고 거기에 들러리 세우기 위해서 의석을 미끼로 해서 길들이기 하는 거라고 저는 판단을 했거든요. 그런데 절대 공개적인 방식으로는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이상휘: 마지막으로 이 문제 한번만 더 여쭙겠습니다. 혹시 더불어민주당에 협상테이블에 나왔던 당사자는 어떤 분이십니까? 

▶오태양: 그건 실명을 제가 거론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이상휘: 현역 의원이신가요? 

▶오태양: 민주당의 핵심 지도부 관계자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상휘: 최고위원급 중에 한 분이다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겠네요. 알겠습니다. 대표님, 청년운동에 대해서 사실상 20년 가까이 활동을 해 오시고 여기에 대해서 기성 정치권에 대해서 아주 뼈저리게 느끼셨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지금 여야 모두 청년층에 대한 배려 확대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는 하고 있는데 이게 사실 비율이 너무 낮다는 지적이 많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오태양: 이번에 여야 청년공천 비율이 5% 미만입니다. 만약에 당선 확률을 고려하면 21대 국회에서 20~30대 청년의원 비율은 아마 3% 10명 미만일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20대 국회가 3명이지 않았습니까? 이것보다 나아졌다고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여야 모두 청년 할당제라고 하는 당규가 있는데 그걸 지키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같은 경우는 비례후보 경선에서 아예 청년 가산점을 폐지했어요. 그리고 통합당 같은 경우는 청년벨트라고 하면서 청년 후보들을 지역구 출마를 시켰는데 이건 험지 출마거든요. 

▷이상휘: 험지 출마다

▶오태양: 이런 걸 보면 저는 청년 인재 영입한 청년들이 지금 다 어디가 있나 청년 정치인을 제가 만나보면 일회용처럼 쓰고 버린다 청년 인재 영입이라고 해서 당대표 옆에 사진 몇 장 찍고 그다음에는 공천에서도 배제될 뿐만 아니라 전혀 당에서 어떤 역할이 주어지지 않는다 저는 이 결과가 지금 여야 모두 청년 공천율 비율이 5%도 안 된다는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휘: 청년정치의 시각에서 보면 기성정치가 이해가 안 되실 겁니다. 위선도 많고... 지금 여야 공히 위성정당에 대한 의원들 파견하는 문제 이게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데요. 민주당 같은 경우에 7명의 의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말 어떻게 보십니까? 이런 문제들

▶오태양: 네, 그러니까 더 완벽하게 위성정당화돼 가고 있고 저는 이게 전형적인 민주당의 내로남불이고 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십시오 이게 거의 통합당이 미래한국당 위성정당 만들 때 그림자처럼 따라하고 있거든요. 위성정당 만들었죠 이름도 비슷하게 지었습니다. 또 이해찬 대표가 어제 형제 정당이라고 불렀거든요. 통합당은 미래한국당을 자미 정당이라고 부릅니다. 공천권 흔들고 있죠 의원 꽂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총선 마치면 양당이 합당할 거라는 말이 무성합니다. 이게 거의 복붙입니다. 통합당이 미래한국당을 만들었던 그 전례를 지금 민주당이 더불어시민당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통합당은 이걸 그냥 대놓고 했다고 하면 민주당은 아닌 척 또 안 하는 척하면서 위성정당 만들고 비판하는 것이고 이해찬 대표가 통합당 보고 의석 도둑질한다고 했거든요. 이인영 대표는 막장 정치한다고 했고요. 그런데 저는 이런 걸 보면서 부끄럽지 않은가 집권여당인데 

▷이상휘: 집권여당으로서 

▶오태양: 네, 저는 이런 면을 보면서 중도층과 청년층이 지금 마음을 돌리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상휘: 알겠습니다. 오 대표님, 마지막으로 총선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 당선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광진 주민들에게 각오 목표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오태양: 안녕하세요. 오태양입니다. 오태양은 20년 오직 청년정치의 한 길을 걸었고 35년을 광진을을 고향 삼아 지냈습니다. 총선 뜨내기와 광진 토박이는 구분해 주실 거라고 믿고 있고 젊음이 넘치는 청년 광진 또 좌우가 아닌 미래도시로 혁신하는 미래 광진 그다음에 지역 에너지 그린 시티로 나아가는 태양 광진을 꼭 만들어보겠습니다. 기회를 한번 주시고요. 봄이 오는데... 묵은 씨앗보다는 후레쉬한 새로운 씨앗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년정당미래당 광진 후보 오태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휘: 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오태양: 고맙습니다. 

 

아침저널  BBS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침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