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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국내이동 10%이상 증가...코로나19사태 영향 '전입전출'은 없어지난해와 달리 1월 설날 기저효과+2월 양력 윤달 등으로 전입신고일 3일 증가 영향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3.25 12:00

지난달(2월) 국내인구이동이 설날 기저효과와 함께 신고일수가 모두 3일 늘어나면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0%이상 증가했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2020년 2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보면, 이동자가 7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1.1%증가했습니다.

국내인구이동은 이사로 인한 전입신고를 기준으로 작성하는데, 올해 2월은 지난해와 달리 설날 연휴가 2월이 아닌 1월(1/24~27)에 배치돼, 그만큼 '2월 이사수요'가 발생하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양력 윤년 2월(2/29) 등으로 일수가 하루 늘어나는 등 설날 기저효과를 포함해 '2월 국내이동 신고일수'가 3일 증가하면서, 2월 국내이동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 지난달(2월) 시도별 인구이동을 보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시도간 전입전출' 등 국내인구이동에는 별다른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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