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오늘(24일) 오후 2시 25분쯤 영동군 영동읍 동정리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7살 A여인이 다리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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