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불교
구미 대둔사,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김종렬 기자 | 승인 2020.03.24 14:49
   
▲ 대둔사 주지 자성스님이 24일 장세용 구미시장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구미시 제공

대한불교조계종 대둔사가 오늘(2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구미시에 기탁했습니다.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대둔사는 446년 아도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231년(고종 18) 몽골 침입 때 불탄 뒤 충렬왕 때 왕소군(王昭君)이 출가해 중창한 구미의 유서 깊은 전통사찰입니다.

대둔사 주지 자성스님은 “코로나19 인해 뜻하지 않게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달이 돼 조금이 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힘든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다 같이 힘을 내 코로나19를 극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찰들도 어려운 상황 일 텐데 구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음을 보태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