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불교
태고종 편백운 스님 “총무원장 불신임 무효, 종무 복귀”
김충현 기자 | 승인 2020.03.22 10:48
태고종 총무원장을 지낸 춘천 석왕사 주지 편백운스님은 2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자신에 대한 총무원장 불신임 결정은 검찰의 판단으로 원천무효가 됐다."며, "종무복귀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불교태고종 제 26대 총무원장을 지낸 편백운 스님이 자신에 대한 "총무원장 불신임은 원천무효가 됐고, 현 총무원장 선출도 자동무효가 됐다.”며, “곧 복귀해 종무집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편백운 스님은 지난 20일 주지로 있는 춘천 석왕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태고종 중앙종회에서 2018년 9월 23일 검찰에 고소한 ‘총무원장 업무상 배임, 횡령의 건’은 지난 2019년 4월 4일 ‘혐의 없음’으로 처분결과가 나온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태고종 중앙종회에서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불복해 고검에 항고한 사안에 대해서도 올해 3월 6일 업무상배임도 혐의가 없다는 통지를 받았다.”며, “중앙종회의 지난 해 3.14 총무원장 불신임은 원천무효가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저는 곧 총무원장 직무에 복귀해서 정상적인 종무집행에 들어갈 것이며, 이후 전개된 중앙선관위의 제 27대 총무원장 선출을 비롯하여 호명스님의 종무행정 행위는 불법이며 무효.”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태고종 총무부장 도성스님은 “편백운 스님에 대한 불신임은 ‘종법을 어기고 종회의 결정 없이 예산을 함부로 집행하는 등 독단적인 종무행정’ 등에 대한 것이었다.”며, “검찰의 혐의 없음 결정과는 별개의 사안으로 종회가 의결한 총무원장 불신임은 정당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충현 기자  kangur@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충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1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태고종도 2020-03-22 17:48:10

    백운이나..법안이나...
    실질적인 싸움은 백운 호명이 아니라
    법안 백운이 아닌가 싶다. 둘다 똑같은 땅땅중   삭제

    • 관심읍다 2020-03-22 17:13:41

      코로나가 턱으로 전염되나? 마스크는 턱에..ㅋ

      뭔생각으로 사는지..딱혀~   삭제

      • 나홀로 2020-03-22 16:38:59

        징그럽다
        고마해라
        지겨은것들
        코로나 걸릴래
        썩을늠들
        젯밥에 눈이어두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것들이
        무슨 늠에 중질이냐

        기도나 해라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