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저녁 6시 기준 확진자 수가 31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수도권 최대 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확진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구로 콜센터 관련 서울 지역 확진자는 9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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