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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1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배제 못해코로나19 글로벌 경제 영향 3~4년 이어질 수도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3.20 17:18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올해 1분기 성장률 전망에 대해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본다면 마이너스 성장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3/20) 서울청사에서 가진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정책당국자로서 말하기 적절치 않지만, 코로나19에 따른 국내외 소비와 투자, 수출 파급영향을 따져본다면 그런 경우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해서는 "올해 여러 가지 진작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는 7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 때 밝히겠다며 종전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이어 "코로나19로 한국경제 영향은 불가피하며 세계 경제도 마찬가지"라며 "이와 같은 어려움이 3∼4년 가는 시나리오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경제 영향은 초창기에는 올해 '유(U)'자를 생각했다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2년에 걸친 '브이(V)'자 시나리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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