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의 경북지역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당내 경선에서 영주.영양.봉화.울진 박형수 변호사,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 전 의원이 각각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경북지역 13개 선거구의 공천자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대구는 오는 22일과 23일 달서구갑의 경선이 마무리되면 12개 선거구 후보가 모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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