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더불어시민당 공관위는 내일 첫 회의를 갖고 공관위원들 간 호선으로 공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공관위는 희망제작소의 김제선 소장, 김호범 부산대 교수와 정재원 국민대 교수, 김준혁 한신대 교수, 강영화·김솔하·조민행 변호사, 정도상 소설가, 권보람 시사 크리에이터, 이경섭 엑스텍 대표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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