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여섯번째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충주시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공무원 전원이 어제(18일) 자가격리됐습니다.

충주 선관위는 이 지역 여섯번째 확진자인 인터넷 언론인 30살 A씨와 접촉한 공무원 8명과 사무보조원 3명에게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는 26일까지 자가격리 조치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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