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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어린이가 미래다(8) 양양 낙산유치원 무산지역아동센터
김충현 기자 | 승인 2020.03.19 12:18

 

BBS 뉴스가 마련한 신년 기획 '어린이가 미래다' 순서입니다.

오늘은 여덟 번째 순서로 대표적인 관음성지 낙산사가 자리한 양양 무산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낙산유치원과 무산지역아동센터를 소개합니다.

낙산유치원과 무산지역아동센터는 전국적으로도 정서적 안정을 위한 뛰어난 시설과 교육, 돌봄, 문화 활동 등을 통해 유아에서 어린이,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미래 불자들과 지역 인재 육성에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춘천 BBS 김충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관음성지 낙산사는 낙산유치원, 무산지역아동센터, 1318무산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유아에서 청소년까지 미래 불교 인재와 양양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관음성지 낙산사가 자리한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낙산유치원과 무산지역아동센터, 1318무산지역아동센터는 미래 불교 인재와 지역 인재 양성의 산실입니다.

낙산사는 양양 지역 사회에 그 어느 곳보다 뛰어난 시설과 훌륭한 교육 여건을 마련해 지역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84년 낙산유치원을 개설했습니다.

낙산사는 특히 2005년 대화재 당시 사찰 복원 불사에 앞서 지역 사회와 주민을 위해 무산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유치원을 신축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무산지역아동센터를 먼저 건립했습니다.

양양 지역 인재들은 유아에서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부처님 품 안에서 자라며 희망을 품고 꿈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금곡스님(무산복지재단이사장, 낙산사주지) -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때 까지 그 시설에서 함께해서 마음도 몸도 건강해지고 그래서 사회에 좋은 역량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하게 됐습니다.”

1984년 개원한 낙산유치원은 2005년 낙산사 대화재 당시 사찰 복원에 앞서 빼어난 교육 시설과 여건을 갖춰 신축했으며, 현재까지 2천 여 명에 이르는 졸업생을 배출해 지역 사회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낙산유치원은 개원 이래 모두 2천 여 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했고, 양양 지역 미래 인재들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무산지역아동센터에서 생활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낙산유치원과 무산지역아동센터는 무엇보다 전국 어디에 견주어도 빼어난 시설을 마련해 마음껏 뛰어놀고 공부하며, 정서를 키워갈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명상과 다도, 악기 연주, 독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갖추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연탄 나눔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사회를 맑히고 밝힐 수 있는 인격을 함양하고 있습니다.

또 정서적으로 자유롭고 열린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스스로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금곡스님(무산복지재단이사장, 낙산사주지) - “아이들의 그러한 마음 그리고 생각 이것이 열려있어서 모든 종교를 이해할 수 있고 비교할 수 있고 또 들을 수 있고, 그래서 판단할 수 있는, 그래서 저희는 불교유치원이지만 그 종교의 색깔은 거의 배제하고, 어릴 때부터 그렇게 자유롭게 듣고 이해하고 말하고 생각과 사상을 넓힐 수 있는 그러한 교육을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낙산유치원과 무산지역아동센터, 1318무산지역아동센터는 교육 내용과 활동, 시설 등 모든 면에서 한국 불교, 한국 사회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BBS 뉴스 김충현입니다.

 

 

 

 

 

김충현 기자  kangu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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