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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연기 큰 결단" 감사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3.19 09:43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지난 1월 정세균 총리의 예방을 받고 있는 자료 사진

정세균 총리는 오늘 불교계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방지하기 위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연기하는 큰 결단을 내려 주셨다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3/19)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제 종교계에서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종교행사를 연기하는 큰 결단을 내려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불교계는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개신교계는 부활절 대규모 퍼레이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국가적 위기극복에 동참해 주시는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또 "아직 망설이고 계신 중소형 종교시설이 있다면 조속히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종교집회를 중단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오늘 오후 이란 교민 80여분이 임시항공편으로 국내에 돌아온다며, 국가는 위기에 처한 국민들이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돼야 하고, 이는 국가의 존재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교부는 영사(領事) 조력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해외 현지에서 고립돼 어려움을 겪고 계신 우리 국민들을 최대한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추가적으로 국내 이송이 필요한 곳이 없는지 신속히 점검해 그에 따라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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