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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권시장 연쇄 폭락장...뉴욕증시 33년만에 최악10년 만기 미국채권 가격만 나홀로 급등세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3.17 09:25

코로나19 펜데맥의 영향으로 뉴욕과 유럽 등 글로벌 증권시장이 연쇄 폭락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욕증권시장의 다우지수는 약3천포인트 ㅏ라가면서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33년만에 최대 낙폭을 보였습니다.

뉴욕증시는 개장직후 S&P 지수 기준으로 7%이상 급락하면서,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가 최근 1주일새 3번째 발동됐습니다. 

이어, 유럽증시도 4~5% 웃도는 폭락세를 보이면서, 2012년 이후 8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또, 국제유가도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폭락세도 계속되면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전 거래일 보다 약10(9.6)% 떨어지는 등 2016년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값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역시 4월 인도분 금 가격이 전 거래일 보다 2%떨어졌습니다.

다만, 안전자산인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0.22%포인트 급락하면서 최근 10년여만에 최대 낙폭을 보여, 채권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가격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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