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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교육대학, 코로나19 방역에 직접 나서학장 범혜스님, 제행무상의 가르침으로 용기와 희망 가져야
김상진 기자 | 승인 2020.03.12 18:06

■출연: 부산불교교육대학 학장 평천 범혜스님

■진행: 지은아 아나운서

■프로그램: 부산BBS '무명을 밝히고‘

■방송일시: 2020년3월11일.오후5시5분~5시40분

앵커; 무명을 밝히고 함께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39년의 전통의 부산불교교육대학 학장 평천 범혜스님을 지금 스튜디오에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답; 아하 요즘 잘 지낸다 이런 말은 못하겠네요, 코로나19 사태로 다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텐데요, 저희도 모든 학사일정을 중단해서, 올해 신입생 입학식은 물론이고 전년도 졸업식도 치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39년 역사상, 처음 겪는 일입니다. 원래는 지난 2월 24일에, 졸업식과 불교문화 포교사 자격증 수여식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하필이면, 이날부터 모든 법회와 교육 등의 행사를, 전면 취소하라는, 조계종단의 긴급지침이 시달되어서, 이에 적극협조해서 학사일정을 중단하고, 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앵커; 아 네, 지금 조계종단의 긴급지침에 적극 협조중이라 학사일정도 중단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어떤 특별한 대책이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산불교교육대학에서는 대비하고 있는지.. 어떤가요?

답; 일단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되는 추이를 지켜보면서, 조계종단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강의를 못하는 대신, 저희 학교에서 했던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인터넷 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재학생이나 동창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가, 서면 중심가인 신동아 오피스텔에 위치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할 수가 없어요. 아무래도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어서, 교직원들을 모두 휴가 조치하였고, 학교에는 방역을 두 차례나 해서, 지금 현재는 학교문을 걸어 잠구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따로, 코로나19 방역캠페인 본부의 서포터로서, 직접 방역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안그래도 스님께서 코로나 19 방역캠페인으로 무척 바쁘시다고 들었습니다.

답; 그렇게 바쁜 정도는 아니고 틈나는 대로 가고 있습니다.

앵커; 스님께서 코로나 19 방역서포터를 직접 하신다는게 믿기지 않은데요.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

답;지금 코로나 19사태로인해, 국가적 재난상태의 비상시국이라, 온 국민이 불안과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도 비록 스님이지만, 부산불교교육대학의 학장으로서, 학교를 유지하고 운영해야 하는 책임을 안고 있는데, 이 코로나 19사태로 신입생 모집을 못하고, 학사일정이 중단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서, 코로나19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누구보다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싶었는데, 마침 저와 인연있는 불자 한 분이, 김해 지역에서 코로나 19사태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위해서, 방역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 방역을 원하시는 분은 많은데 인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고, 저라도 힘을 보태서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이 코로나 19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나라가 안정되고, 온국민이 평온한 삶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 방역 서포터로 등록해서, 방역 봉사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 19 방역 캠페인 본부를 차리고 자비를 들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분에 대한 소개도 자세히 해 주시죠.

답; 이분은, 저희 학교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불교를 배워 불자가 된, 부산불교교육대학 동창생인데요, 본인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합니다. 아무래도 언론에 노출되면, 봉사하는 마음의 순수한 취지가 퇴색되는 그런 점을, 본인이 원하지 않는거죠. 안 그래도 지역의 국영 방송국에서, 취재 요청이 들어 왔는데, 본인이 거절했다고 합니다. 방역활동에 대한 취재는 괜찮은데, 본인 사업체나 본인에 대한 취재도 함께 하겠다고 하니, 좀 곤란했는 거죠. 그래서 제가 이분께, 왜 이런 활동을 하게됬는지 그 계기를 물어봤어요. 이분이 현재 김해지역에서, 미세먼지 차단과 환경관련 사업을 주로 병원 등을 상대로 하고 계시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온 나라가 불안해지자, 이분 지인들로부터 방역요청이 들어와서, 세 분께 방역을 해주었답니다. 그런데 인근의 가게 업주분들이, 방역 차량에 부착된 전화번호를 보고, 방역문의 전화가 많이 왔다고 해요. 비용이 얼마인지도 물어보고, 어떤 분은 해달라고 하고, 또 어떤 분은 비용 때문에 못하겠다는 분도, 계시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이분 마음속으로, 지금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생존의 위협마저 느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도와주고 싶더래요. 과거에도 이분이 봉사활동을 많이 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봉사끼가 발동 한거죠. 그래서 온라인 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캠페인 본부를 설치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온라인상으로 접수를 받은 순서대로 방역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방역을 원하는 업주들을 캠페인 리더라고 부르는데, 현재 200명 넘게 접수되어 있고, 자원 봉사자들을 캠페인 서포터라고 하는데 현재 15명정도 되고, 바로 그 서포터중에 한 사람이 접니다.

앵커; 동영상이 올라와있어서 봤는데, 아주 능숙하게 하시는데.. 어디 어디 해보셨는지.. 심지어는 교회까지.. 가서 하셨다고?

답; 아니 처음 해봤습니다. 제가 사회에서도 안 해본 일을 스님이 되고 난 뒤에 해보는게 의외로 많습니다. 학교 홍보용 광고나 전단지, 달력등을 만드는데 디자인까지도 해보고, 이번에는 난생 처음으로 교회를 다 가봤습니다. 그것도 승복을 입고. 그리고 음식점, 피아노 학원, 영어학원등에서 봉사했습니다.

앵커; 스님이 교회를 갔는데 그쪽 반응이 어땠습니까?

답; 사실 저도 교회가 어떤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좀 걱정되기도 했는데요, 의외로 거기 목사님들과 교인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아무런 편견 없이 환영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점심 공양을 앞에 두고, 목사님의 기도에 따라서 기도하며 공양하는, 그런 휘귀한 상황에서도 편하게 함께 했습니다.

앵커; 코로나 19 방역캠페인은 특히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이 무척 반가워할 것 같은데.. 비용은 어느 정도나 드는건지?

답; 당연히 반가울 정도가 아니라, 고마워하고 눈물까지 흘리기도 하죠. 코로나 19사태로, 지금 사람들이 나다니지를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음식점이나 자영업을 하는 소상공인은, 손님들이 끊어져서 가게를 유지하기가 곤란한 처지에 놓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방역이라도 해서 고객을 유치해 보려는 분도 계시고, 또 고객과 가게의 안전을 위한 예방 차원에서, 방역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가게 평수의 크기에 관계없이 방역비용은 받지 않고 무료로 해주는데, 단지 방역 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업주에게 제공해주고, 또 방역 스티커 붙여줘서, 손님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게 하는데, 그 비용으로 단돈 만원을 온라인으로 입금 받는다고해요. 학원을 운영하는 어떤 분은, 요즘 개학이 연기되어서 학교에 안가는 학생들의 학부형들이, 학원에라도 보내야 하는데, 불안해서 학원보내기도 주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부형들에게 안심할 수 있도록, 빨리 동영상을 제작해 달라며 간곡하게 독촉하는 분도 계시고, 방역후에 가게에 손님이 늘어났다고 감사하다는 분도 있고, 대부분의 업주들이 생각하기로, 단돈 만원에 방역을 해주니, 대충 소독약만 살포 하고 갈줄 알았데요. 그런데 1차로 소독약을 살포하고, 2차로 손잡이나 온 구석구석 전체를, 일일이 소독약으로 다시 닦아내고, 3차로 바닥과 입구와 진입로를 분무기로 살포해 주니 너무 개운하게 생각하며 감동을 받더라고요. 특히 스님이 직접 방역을 해주니, 너무 안심이 되고 복받았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하더라고요.

앵커; 캠페인에 동참하는 방법은?

답; 인터넷 들어가서 네이버나 다음에 『코로나19 방역캠페인』 검색하면 블로그가 바로 뜹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업소 방역을 원하면 캠페인 리더에 입력하고, 자원봉사를 원하면 캠페인 서포트로 입력하고, 온라인으로 1만원 입금하시면 됩니다. 그런대 현재 비용등 여러 여건 상황으로 김해와 장유지역만 우선적으로 하고 있는데, 부산지역 등은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학교와 인근지역은 하루 정도 날짜를 잡아 방역을 할 예정입니다.

앵커; 직접 방역작업 해보시니까.. 어떤 점이 가장 힘드셨는지..또 특별히 느낀 점이 있으시다면?

답; 첫째날이 좀 힘들었습니다. 소독약을 분사해서, 몸에 흡수가 되었는지 머리가 좀 아프더라고요. 그 외에는 아주 즐겁게 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느낀점은, 현재 우리 사회에도 의로운 청년들이 있구나, 하는 점입니다. 저랑 함께 활동하는 서포터들 중에, 매일 봉사하는 세 청년이 있는데, 어렵게 자기 시간을 희생하며,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면 모습이, 참 대견 스러웠고, 특히 26세인 한 청년은, 코로나19 예방차원의 방역인줄 모르고,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에 방역하는 걸로 잘못 알고, 봉사활동을 하러 왔더라고요. 그 청년의 입장에서는 위험을 감수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이 잖아요. 얼마나 의롭고 대견스럽습니까? 요즘 세상에 이런 청년들이 있으니 우리나라의 미래 또한 밝지 않겠습니까?

앵커; 특히 많은 사람들이 한번 방역했다고.. 괜찮을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어떤 건지?

답; 한 번 방역을 하면 만일의 경우에 존재하는 있는 바이러스는 다 소독이 됩니다. 그 이후에 발생하는 바이러스 까지야 잡을 수가 없겠죠.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확진자가 다녀가고, 감염이 되어 있을 수 있기에, 방역을 하는 것이고, 방역을 함으로써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 고객이 찾아오게 하는 효과가 더 크다고 봐야죠.

앵커; 아무래도 부산불교교육대학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불교 교육기관인데요. 지금 봄학기 개강이 연기된 상태죠? 언제 개강하는지?

답;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하겠죠, 또 종단의 지침도 기다려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태가 호전된다면, 4월 2일 목요일쯤, 입학식을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앵커; 코로나 19로 개강신청이 저조할 것 같은데.. 어떤지?

답; 네, 저희 입장에서 그게 제일 큰 문젭니다. 저희 들은 일반 사찰하고는 또 달라서, 교육중심의 도량이다보니, 신입생을 모집해서 조계종단의 신도로 육성하고, 불자들의 교육을 통해서, 불교교리를 이해하고 실천 수행할수 있도록 하는, 불자 전문 교육기관인데, 코로나19사태로 신입생이 감소될까봐, 큰 걱정입니다. 어떻게든 영향을 덜 받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있으니, 잘 해처나가리라 봅니다.

앵커; 봄학기 교육과정 소개부탁드립니다

답; 네 이번 2020학년도는 정규과정, 자격증 취득과정, 문화힐링과정 조계종승려연수과정으로 크게 네 과정으로 나누어서 총 12개 학과에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만의 장점인 다양한 전국 여러 유명 강사진을 구축해서, 학과별로 주1회 강의로 대부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합니다. 먼저, 기초교리학과는 월요일 6개월과정으로 초심자를 위해 기초교리를 보다 알기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게 하는데, 이번에 특별히, 수요일 오후 1시반부터 3시반까지 하는 주간반도, 개설했습니다. 불교학과는, 목요일 1년 과정으로, 불교 전반에 대해서, 분야별 전문교수를 초빙해서 하고요, 대학원은 화요일 2년과정으로 재밋는 법화경을 시작으로 해서, 여러 경전을 각 경전의 대가들을 초빙해서 하고요,  불교문화학과는 6개월 과정으로 사찰구조나 불상 정각 등 눈에 보이는 불교문화재를 시청각 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불교를 이해하고 격증도 취득할 수 있는데요, 수요일은 심화반으로 교문화전문지도사과정이고, 금요일은 불교문화포교사 과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힐링과정으로 월요일에는 오전10 합창단, 오후2시 다도반, 오후7시 수화반이 있고요, 목요일은 대금반, 금요일은 사물놀이단 강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조계종단 스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승려연수교육이, 9월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오후1시반부터 4시 반까지, 이만교수의 유식강의가 있습니다. 최고의 강사진과 최신 교육시설, 그리고 편리한 교통을 갖춘 서면 롯데백화점 맞은편 신동아빌딩 5층, 부산불교교육대학으로, 청취자 여러분 많이 입학해 주세요, 자세한 문의는, 칠백십일에 공칠백번으로 해주세요.

앵커; 많은 분들이 지금 불안해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있는데요. 이럴때일수록 우리 불자들은 어떤 마음 가짐으로 보내면 좋을지?

답; 아직까지 우리불교와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없는 걸로 아는데 다

거룩하신 부처님의 가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종단의 지도부에서도 발 빠르게 대처해서 산문을 걸어 잡구고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대처하며 호국불교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데, 우리 불자들은 이런 때일수록, 불법승 삼보에 대한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고, 종단의 지침에 따르고, 각자의 가정이나 직장에서 개별적으로 수행정진하며, 코로나 19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되겠습니다.

앵커; 평상시 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을지?

답; 불자들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소중히 여기라고 해서 아끼고 집착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사람이든 주위의 여러 여건이든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인연들은 모두 소중한 것이고 다 그럴만한 연유가 다 있는 것입니다. 비록 코로나 19사태는, 많은 희생과 곤욕을 치른 악연이지만, 이 마저도 우리는 소중히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재앙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적으로도, 재난방지 및 대응 시스템을 재정비해서 확고히 구축하고, 바이러스 백신등을 개발해서, 미래와 후손들이 평온한 삶을 살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된다고 봅니다.

앵커; 가정이나 회사에서 하면 좋은 신행방법 안내해주시죠?

답; 가정에서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 전이나,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제일먼저, 일정한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기도정진하기를 권합니다. 때가 때이니 만큼 약사기도를 하면 좋겠어요. 이번에 종단에서,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기도문이 나왔든데, 종단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서, 그대로 해도 되겠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분들 많은데, 힘 낼 수 있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 이럴 때 일수록, 부처님이 살아 계셨다면, 어떻게 말씀하셨을까,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부처님 가르침 중에 가장 근본이고 첫 번째가 제행무상의 가르침입니다. 이 세상의 온갖 사물이나 우리 마음의 현상들은 모두 생겨났다 사라지는 것으로 변하지 않고 항상 그대로 있는 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코로나 19로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결국은 흘러가는 물결처럼, 스처가는 바람처럼, 흘러갈 뿐이고, 언젠가는 사라질 운명입니다. 그리고는 새로운 희망이 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삶은, 좌절과 포기가 아니고, 도전과 희망의 삶입니다.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새로운 행복이 찾아 올 겁입니다. 우리 모두 정진합시다. 지금까지 부산불교교육대학 학장 평천 범혜스님과 말씀나눠봤습니다.

김상진 기자  spc5900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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