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충주시 제공

대구지역의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충주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합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 169명이 오늘(12일) 생활치료센터로 추가 지정된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에 입소해 치료를 받을 계획입니다.

이들은 이곳에서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머물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