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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재단, 코로나19로 힘든 ‘임대사업자’ 고통 분담
홍진호 기자 | 승인 2020.03.11 13:56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이사장으로 있는 은정재단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난을 겪고 있는 은정빌딩 16곳 임대사업자의 임대료와 관리비 3개월분 전액을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은 어제 제38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장학금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은정빌딩 임대사업장의 임대료와 관리비 3개월분 1억1천4백만원을 감면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번 이사회의 결정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점을 비롯한 카페, 기획사 등 임대사업장의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해 심각한 운영난을 겪게 된데 따른 것입니다.

은정빌딩은 지하2층 지상6층 건물로, 현재 음식점과 카페, 기획사, 영화사, 건축설계사 등 총16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한편, 은정재단 이사회는 올해 사업으로 제12회 나란다축제와 제6회 은정청소년 전통예술경연대회 개최를 승인했습니다. 

홍진호 기자  jino4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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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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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로수 2020-05-20 02:05:26

    불교신문이라면 1)감로수 비리를 비롯해 은정재단 건물에서 일어난 도박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전 총무원장, 자승이 과연 은정재단 이사장으로 자격이 있는지, 그리고 왜 2004년 이후 장기집권하고 있는지를 2) 위 기사에 나온 임대료만 해도 연 10억이 넘는데 과연 그 돈들이 장학재단의 설립취지에 맞게 정당하게 집행이 되고있는지에 대한 기사를 실어야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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