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 등이 주최하는
제 1회 전국 실업계 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에서
대구공고 3학년 이창엽 군이 최고상인 특상을,
2학년 최민철 군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대구공고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특상을 수상한 이창엽 군은
아기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엄마의 심장소리가 들리는 요람’을
창업 아이디어로 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