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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협력사 힘 보태'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특별 계약업무 처리기준' 운영
황민호 기자 | 승인 2020.03.06 13:41

한국남부발전이 특별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도입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힘을 보탭니다. 

남부발전은 코로나19로 인한 협력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감염확산을 막는 긴급방역 대책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특별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운영한다고 어제(5일) 밝혔습니다.

협력사들이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계약이행에 차질이 생길 경우 일시적인 계약중지와 지체상금 면제,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손성학 상임감사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덜고, 사회 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공기업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사태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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