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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출퇴근 탄력 운영·특별휴직 확대···“코로나19 확산 방지”
권송희 기자 | 승인 2020.03.06 12:56

조계종 총무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퇴근 시간 탄력 운영제를 실시하고 특별 휴직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정부와 서울시 등이 권고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종무원들이 2개 조로 나누어, 오전 9시와 10시에 각각 출근하고 오후 5시 30분에 퇴근하는 시차 출퇴근제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탄력근무제는 어제부터 시행에 들어가 오는 27일까지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고 총무원은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총무원은 정부의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연기 조치에 따라, 초등학교 이하의 자녀를 둔 종무원이나, 임신 등 감염에 취약한 종무원의 경우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이달 말까지 특별휴직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조계종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적인 아픔을 함께하고, 확산 예방과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송희 기자  songhee.kwon@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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