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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원, 사회공익 사업 활용한 포교방안 연구보고서 발간‘사회 공익사업 참여 포교방안 조사연구 보고서’···포교전략·정책 담아
권송희 기자 | 승인 2020.03.05 11:57

조계종 포교원이 정부와 자치단체의 사회 공익사업을 활용한 포교 방안들을 정리한 ‘사회 공익사업 참여 포교방안 조사연구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는 공공영역 참여 활동과 관련한 각 지역별 대표 사례를 소개하고 빠르게 변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 국민의 불안감과 생존위기, 고통 등에 부응해야 하는 종교의 역할을 바탕으로 사찰의 새로운 포교전략과 정책을 담았습니다.

포교원은 보고서를 통해 전통 사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함으로써 불법의 영역을 넓히는 방안도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나종민 동국대 석좌교수가 감수를 맡았고, 장재혁 전 국회 보좌관불자회장과 한명우 동국대병원 대외협력관, 장상규 웅부문화원장 등이 자문에 나섰습니다.

포교원은 보고서 외에도 ‘공공영역 참여 사례 모음집’ 부록과 ‘사회 공익사업 참여 포교방안’ 팜플렛도 제작해 각 교구본사에 등에 배포한다는 계획입니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각자의 상황과 역량에 맞는 사회 공익사업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포교 일선에 계신 분들에게 일종의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권송희 기자  songhee.kwon@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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