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코로나19라 빠르게 확산하면서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급증해 전 세계 30%이르는 국가에서 한국인을 받아들이지 않게 됐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 시 조치를 하는 나라는 모두 58곳에 이릅니다.

이는 오늘 오전 6시 발표보다 8곳이 증가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