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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경남 확진자, 27일 오전 46명으로 늘어
박영록 기자 | 승인 2020.02.27 11:29

경남지역 코로나 19 확진자가 27일 오전 10시 기준 46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도는 전날(26일) 대비 확진자가 7명이 증가해, 도내 확진자는 총 46명이며, 확진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 7명은 창원 4명, 김해 2명, 밀양 1명입니다.

감염 경로는 신천지교회 관련 3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 3명, 대구 방문 관련 1명입니다.

현재까지 경남 확진자 46명의 감염경로를 분류하면, 신천지교회 관련 21명, 대구·경북 관련 12명, 한마음병원 관련 6명, 부산온천교회 3명, 거창침례교회 3명, 해외여행 1명 등입니다.

경남도는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종교행사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뿐만 아니라 소규모 행사도 최대한 자제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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