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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라임 사태’ 우리은행·대신증권 등 압수수색
박세라 기자 | 승인 2020.02.27 11:06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관련 은행과 증권사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대진증권과 우리은행, KB증권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파일과 고객 투자 동의서 등 관련 내부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은행과 대신증권은 고객들에게 라임운용 펀드를 원금 보장 상품이라고 안내하는 등 불완전 판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라임운용이 손실을 은폐하기 위해 펀드를 돌려막기 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조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세라 기자  serafact@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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