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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8일 국회서 '영수회담'...코로나19 초당적 협력 논의
박준상 기자 | 승인 2020.02.26 11:31

 

문재인 대통령이 모레인 28일 국회를 찾아 여야 대표들과 '영수회담'을 갖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방역 대책과 추경 등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도에 박준상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이르면 모레 여야 대표들과 회동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일 국회를 방문해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해 여야 대표회동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대응의 정부 책임을 물었던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참석 여부가 큰 관심인데, "조건없이 참가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과 만나는 ‘영수회담’을 갖는 건 모친상 조문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모인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입니다.  

회동에서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초당적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상황 공유와 함께, 전국적 확산과 장기화를 막기 위한 방역 대책, 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 방안도 다뤄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추가경정예산’, 추경 편성에 관한 논의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보수야당에서는 현 정부가 초기에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하지 않아 사태를 키웠다고 분석하는 만큼, 관련된 격론이 오갈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정부는 현재 '코로나19'가 발병한 중국 후베이성 체류, 방문 외국인에 대해서만 입국을 금지하고 있고, 야권은 중국인 전체를 입국 금지해야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BBS뉴스 박준상입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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