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코로나19] 김해시, 피해업체·시민 지방세 지원
박영록 기자 | 승인 2020.02.25 17:30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방역 모습.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기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같은 지방세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업, 여행업, 공연업 등과 관련된 직·간접적 피해 업체와 시민입니다. 

또한, 김해시는 지방세 신고기한과 납부기한을 6개월(1회 연장,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연장하고, 현재 세무조사 진행 중인 경우 세무조사 중지 또는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방세와 관련한 어려움은 언제든지 시청 법무담당관실 납세자보호관(330-0813)에게 문의해 달라”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업체와 시민에게 실질적인 지방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2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